딸 아이가 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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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영민 작성일 : 2019-05-17 조회수 : 361
늦은 새벽 딸 아이 병실에서 화도나고 마음이 아퍼 글을 남깁니다.
어제 오후 딸아이가 친구들과함께 집근처 공원에서 싱싱이를 타다 넘어져
상완골 골절과 잇몸이 찢어지고 무릎이 까이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사고 장소가 공원(미장동 한일교회 옆)급경사의 내리막 길 입니다.
경고문은 없고 철제문은 열려있고 안전가이이드가 없어 또 다른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해가 안되는것은 문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는데 문은 쉽게 개방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군산시에서 관리를 너무 허술하게 하는게 아닌가 싶고 
팔이 부러진 저희 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의 관찰이 소홀한 점도 있지만 시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시정조치 요구하며 관리자도 반성하셔야 합니다.
오늘 수술인데 잠을 못 이루며 아파서 깨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너무도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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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딸 아이가 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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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안전건설국 > 도시계획과 담당자 : 도시계획과 작성일 : 2019-05-24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 지난 5.20일 찾아뵙고 말씀드린바와 같이 공공시설물(영조물) 책임보험 처리를 위해

   보험회사에 접수하여 해당사고 처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 해당 사고지점의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철제문에 잠금장치를 설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4. 기타 궁금하진점이 있으시면 군산시청 도시계획과(063-454-3662)로 연락주시기 바라며,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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