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게 바란다

  • 군산시장 강임준
  • 시장에게 바란다
  • 페이스북으로 스크랩하기
  • 트위터로 스크랩하기
  • 이 페이지를 프린트하기
  • 오류신고하기

(2)갑질 제에발 멈춰주세요.과장님- 교육지원과장님

게시판 뷰
작성자 : 이병두 작성일 : 2019-04-19 조회수 : 582


문제는 그 다음날에 터져 나왔습니다. 다음 날 오전에 동네카페 교육이 있어서 교육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느닷없이 시 직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와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20분이 지나도 올라오지를 않습니다.  할 수 없이

 

10분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한 교육생이 화장실로 내려갔다 오더니 무슨 할 얘기가 있는지 화장실문을 닫고 그 직원과 매니저가 이야기를 나누더란 겁니다.

 

그리고 올라와선 왜 아래층이 교육장소인데 이층에서 교육하느냐고 따집니다.

 

아니 보일러가 약해서 방바닥이 차가워 경로원 측에서 이층 사무실을 내준겁니다.

 

  

 

그 내용은 매니저를 통해서 알려진 줄 알았고, 몇주 전부터 그랬는데 또 새삼스레 이제와 문제를 삼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했습니다. “시 직원이 방문하는 것은 교육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차원이기도 하지만, 또 혹 교육하는 데 건의 사항이나 지원해줄 것은 없는지 그래서 아닙니까?

 

 

 

그게 목적이라고 알았고 그렇게 배웠고 그래서 저는 시 직원이 오면 아주 반가워했습니다.

 

그래서 과 이름이 교육지원과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고 강사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려거나 꼬투리를 잡으려는 그런 의도라면 이건 문제 삼을 만한 일입니다.

 


저는 나이가 먹어서 젊은 직원들에게 책 잡힐 일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서 교육에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게 화를 내 본적은 처음입니다. 아니 생각해 보십시오.

 

어제 과장님 면담했고, 바로 그 다음 날 교육장에 시직원을 보내

 

꼬투리를 잡으려 한 것 아닙니까?

 

 

그래 강의 중 20분 정도나 매니저를 몰래 화장실에 불러 문을 잠그고 저의 뒤를 캐내라고 지시하셨습니까?

 

그래 뭐가 나오든가요?


 

그런 지시를 받는 여직원들도 고통이 클것입니다. 화를 내서 죄송해요

 

그 직원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상사를 잘못 둔 죄이지요.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맹목적으로 복종만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옳 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직원이 가고 나서, 교육생들이 점검차 나오는 건 이해할수 있는데,

이건 좀 심하다고 하면서, 과장님한테 미운털이 박힌 모양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과를 대표하시고, 직원 십수명과 강사 및 매니저를 수백명 관리하시는 과장으로서 이런 식이라면 저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물러 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직원이나 강사 매니저들 고통받지 않게 해 주십시요.

시청 직원들 모두 엘리트입니다.

사인으로 부리지 마십시오.


말도 못하고 가슴앓이 하는  강사 매니저 들도 있을 것입니다.

옥죄지만 마시고, 교육 잘 할수 있도록 지원도 해 주십시요.

부탁 드릴게요.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니 70넘은 노인네가 나름대로 밤12시까지 공부 열심히 하면서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칭찬을 해 줘야지, 그렇게 갑질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인간 도의상으로도 그럴수는 없습니다.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지요?

과장님이 제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과장님은 안 늙으실건가요?

과장님은 언제까지고 그자리에 계실 건가요? 과장님 머리속에는 노인에 대한 공경심은 아예 없는건가요?

 

저같은 노인네는 과장님과 부딪쳐도 잃을 것이 별로 없지만, 과장님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을 자초하십니까?

 

권위주의 때문에 그런가요? 그러지 마십시요.

 

하두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시청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제가 잘못인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직원을 보내 저의 뒷조사를 시킨걸 생각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또 과장님의 생각이 바뀌어져야 시장님의 역점 사업인 평생학습이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위에 있는 모든 내용은 이미 증거와 증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 과장님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거짓이 있으면 제가 처벌 받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및 엘리트이신 시 임직원 여러분!



저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위에 열거한 직권남용과 월권행위에 대해 조처해 주시고,


그리고 미룡평생에는 3개나 있는 스마트폰 교육을

이곳 월명평생에도 똑같이 만들어서




월명주민들이 (11개동)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 단순하고도 지극히  당연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모쪼록 저와 같은 노인네도 숨쉬고 잘 살수 있는 군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가해진 억울함도 함께 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이번 일로나 또 다른 일도 부당한 처사를 받게 되면 저는 더이상 참지

않고 공론에 붙일 것입니다.



 제가 제기한 여러가지 문제가  여기서도 해결이 안되면 국가 인권위원회, 신문고 등에 제보하겠으며, 여러가지를  검토하겠습니다.



그럼 군산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군산시의 무궁한 발전을 간절히 기원하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목록




[답변] (2)갑질 제에발 멈춰주세요.과장님- 교육지원과장님

게시판 뷰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 교육지원과 담당자 : 교육지원과 작성일 : 2019-04-25
○ 6068번에 일괄 답변처리 하였습니다.
첨부파일




[54078] 전북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군산시청) 대표전화 (063) 454-4000 팩스 (063) 452-8210

Copyright(c) 2013 GUNSANCIT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