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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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사위에 군림..살려줄까~-교육지원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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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병두 작성일 : 2019-04-19 조회수 : 571



시장님 및 임직원 님 보십시오.

 

저는 월명평생학습센터에서 스마트폰 활용을 강의하는 이병두 강사입니다.

너무 황당한 일을 당하여서 지금 이 시대에 이게 과연 가당키나 한 일인지 의문점이 들어 문의 드립니다.

 

며칠 전 (4/16일 화) 의 일입니다. 오후4시 조금 못되어서 7층으로 올라갑니다. 교육지원과 (.인재양성과) 과장님과 면담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묻고 싶었던 것부터 꺼냈습니다. 왜 월명평생학습센터 강좌를 신규 개설하면서 강사모집을 안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과장님은 그런건 당연히 공지해야되고, 여태 안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하면서 만약에 공지가 되어있으면 어떻할 거냐고 오히려 윽박지릅니다.

 


옆에서 보좌하고 있던 계장님이 자기 책상으로 가 컴퓨터를 열고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과장님, 제가 몇 번씩 찾아보고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사진까지 찍어 뒀습니다.”

그때 계장님이 여기 있다면 의기양양하게 저를 데리고 갑니다.


 

아니 계장님, 그것은 이미 확정되어서 팜플렛으로 만들어 진거잖아요. 강사모집 공지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제자리로 돌아오고 나서도 한참 있다 계장님이 뭘 프린트 해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그것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내밉니다


 

아니 과장님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연극 마인하고 스마트폰 교육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이거 잘 살펴 보십시오.”



그제서야 과장님 쳐다보지도 않고 잘못된 것 두리뭉실 인정합니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아니 세상에 市長, 70넘은 노인네라고 저를 속이려 들다니요.

컴퓨터 국가자격증을 3개나 가지고 있는 저에게 말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왜 무엇이 급해서 강사모집도 안하고 스마트폰 강좌를 임의의 특정한 강사에게 위촉할 수 있습니까?



이미 과장님도 그것은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라서 그럴 리가 없다고 잡아떼다, 평생학습정보망 공지사항에 없으니까 슬그머니 인정한 사실입니다.

과연 이게 옳은 일입니까? 문책받을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니 특정한 사람에게 강의를 맡기기 위해서 공무원으로서 그렇게 위법을 저지를 수 있습니까?






지금 그렇지 않아도 정부 고위관계자나 의원들이 친인척 지인 등을 청탁하는 등 채용비리가 끊이지 않아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고 있는데, 정작 과장이라는 분이 그럴수 있습니까?


 

그 강사하고는 도대체 어떤 관계길래, 위법을 저지르면서까지 그 강사를 위촉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해명을 들려 주십시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입니다.

왜 멀쩡히 있던 스마트폰강좌를 담당강사였던 저에게 한마디 통보도 없이 폐강했습니까?


최소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 상의하고 이해를 구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저와 같이 보조를 맞추던 담당매니저에게는 사전에 폐강사실을 미리 알려주고, 미룡평생학습관에 매니저자리를 마련해 주고 보내지 않았습니까?






잘아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고, 저 같은 노인네에게는 무시하고 통보조차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였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변명하시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월명평생학습센터를 이용하면서 배우고 싶어하는 많은 시민들에게는 공지를 통하여서 폐강사실을 알려야 하지 않았을까요?


왜 무엇 때문에 갑자기 폐강하게 되었는지를 알리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시민들을 위한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조차도 않는다면 그것은 월명센터를 이용하시는 많은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일 것입니다.


 

저에게 왜 스마트폰 강좌가 갑자기 열리지 않냐고 물어오는 교육생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하두 답답한 나머지 시장님께 진정서를 올렸습니다.


효과는 크더군요. 그 다음 날 즉시 과장님, 계장님, 팀장님 3분이 오셨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예요. 제가 과장님께 지금 당장 어려우시면 2학기부터라도 (7월경) 강좌개설을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한마디로 불가하다고 하시고 돌아갔습니다.

시장님께는 무엇이라고 보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있다가 제가 과장님께 이메일을 직접 보냈습니다.

교육생들의 원성과 문의가 잇따르는데 그냥 말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용에는



만약 폐강된 강좌를 2학기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복원 안하시면, 월명동 (신창동 선양동 둔율동 창성동 명산동 송창동 개복동 중앙로1가 영화동 장미동 등 11개동)




주민들의 학습권을 빼앗는 것이므로 동의서를 받아 이게 옳은 일인지 시의회에 문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광석화처럼 스마트폰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3/8일 날 이메일을 보냈는데, 개강일을 보니까 3/18일 이네요



그럼 10일의 기간이 있는데, 회의도 했을 것이고, 팜플렛 인쇄할 날짜를 빼면, 불과 5만에 급속도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강좌개설이 불가하다고 과장님이 직접 오셔서 말씀하셨는데, 의회다 얘기한다니까 바로 만들어 진것입니다.


 

왜 그랬을가요?  모 시의원 말씀을 들어보면 '안 만들 명분이 없을뿐더러, 저를 배제하기 위해 있던 강좌를 폐강했고, 명분에 밀려 다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강사모집을 하지 않았을가요? 의원님 말씀이 자기가 생각 할 때는

그것은 저를 배제하기 위해서였다고 단언코 말씀하시면서 한번 과장님을 만나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저를 배제하기 위해선가요?

만약 그런 의도를 가지고 그런 행위를 했다면 그건 과장으로서 너무 치졸한 짓 아닌가요?

좀 당당하면 안됐었나요? 여기에 대한 답변도 분명히 있어야 할것입니다.


   <<두번째>> 에서 계속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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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강사위에 군림..살려줄까~-교육지원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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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 교육지원과 담당자 : 교육지원과 작성일 : 2019-04-25

군산시 평생학습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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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관 관리팀
(454-5960)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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